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24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와 전북북부·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하루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 △강원도 5~20㎜ △충청권 5㎜ 미만 △경상권 5㎜ 미만이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5~12도, 최고 18~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5~27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3.7도 △인천 12.3도 △춘천 9.1도 △강릉 12.5도 △대전 9.6도 △대구 12.3도 △전주 9.6도 △광주 11.0도 △부산 17.8도 △제주 1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9도 △춘천 23도 △강릉 16도 △대전 24도 △대구 27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아울러 중부지방·전북북부·경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행 시 화기 사용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에서는 서해와 동해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realk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