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근 YBM Vietnam Co. Ltd 법인장(왼쪽)과 투이 응우옌 소타텍에듀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MOU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MOU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일정에 맞춰 한국 산업통상부와 베트남 재무부가 공동 주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공식 체결됐다. 체결식에는 이도근 YBM Vietnam 법인장과 투이 응우옌 소타텍에듀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응우옌 반 탕 베트남 재무부 장관도 임석해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타텍에듀는 글로벌 IT 아웃소싱 및 컨설팅 그룹 Sota Holdings의 자회사로 베트남 내 IT 교육과 역량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3월부터 YBM의 COS Pro 시험을 라이선싱해 베트남 시장에 도입했으며, 7월에는 첫 COS Pro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11월에는 하노이 소재 약 2만 5000명 규모의 대학교에 COS Pro를 도입하며 베트남 IT자격시험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COS Pro를 베트남 시장의 표준 IT개발자 역량평가 도구로 확산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IT 인재 개발과 취업·커리어 영역에서 양사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있다. 양사는 COS Pro의 베트남 정착 및 확산, IT개발자 역량평가 기준 구축, IT 인력개발 및 취업 영역에서 협력하며 베트남 IT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해 한국 기업과 베트남 내 한국 기업으로의 취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허문호 YBM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양사 IT자격시험 분야 협력을 넘어 베트남 IT인재 양성과 글로벌 취업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베트남 시장을 글로벌 HRD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