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주민센터 인근 골목에서 주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2019.2.25 © 뉴스1 조태형 기자
서울 마포구의 골목길에서 태극기를 훔치고 깃대를 부러트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절도 및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12일과 13일 마포구 한 골목길에 설치된 태극기 14개를 훔치고 깃대 11개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지난 23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