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어린이날 맞아 보바스병원에 물품 후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8일, 오전 08:15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 보바스병원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은 후원이다.

전달식에는 명승민 세븐일레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 강유진 보바스병원장, 강성두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 27일 오후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물품 후원식을 열고 캐릭터 문구와 완구 등 총 3000여 개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이번 후원 물품은 병원 내 환아들에게 전달돼 치료 과정 속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 보바스병원은 성인 재활병동과 어린이 재활병동을 함께 운영하는 지역 내 대표 재활 의료기관으로, 특히 어린이재활센터를 통해 장애 아동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어린이날 후원 물품 전달’을 비롯해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환경미술대회, 쪽방촌 물품 후원, 전국푸드뱅크 및 군부대 물품 후원, 농가 상생 프로그램 등이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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