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하루 만에 끝내는 '원스톱 담낭절제술' 도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전 11:33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원스톱 담낭절제술은 진단부터 입원, 수술, 퇴원까지 하루 안에 완료 가능한 시스템이다.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을 활용해 통증과 흉터를 줄이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 최근 토요일 수술도 도입해 직장인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담낭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배꼽 주변부를 약 2~3cm 절개해 담낭을 제거하는 최소침습수술로 통증과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빨라 환자들의 일상 복귀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5대 특화센터와 전문센터를 기반으로 여러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 환자에 대해서도 협진을 통해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담낭절제술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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