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기다리는 동물들 위해"…엘씨케이디, 5월 2일 용인서 바자회

사회

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후 01:40

유기동물 구조 단체 사단법인 엘씨케이디가 유기견 치료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LCKD 제공). © 뉴스1

유기동물 구조 단체 사단법인 엘씨케이디(LCKD, 대표 두선애)가 구조동물 치료비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29일 LCKD에 따르면이번 바자회는 수술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구조견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월 2일 경기 용인 반려견 카페 테일45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사료, 간식, 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동물 구조 및 치료비,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LCKD 관계자는 "보호소에는 아픔을 참고 견디며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이 많다"며 "이번 바자회가 동물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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