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사진= 연합뉴스)
이와 함께 지난 2월 세종호텔에서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퇴거 요청에 불응한 혐의, 이달 초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경찰관의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도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고 지부장은 지난 15일 새벽 4시쯤 해임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촉구하는 동조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서울교육청 내부로 무단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시위 참가자 12명을 연행했으며, 이 중 9명은 석방하고 고 지부장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고 지부장에 대해서만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