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5월 연휴 맞아 인천공항 특별대책…출국 심사장 조기 개방

사회

뉴스1,

2026년 4월 29일, 오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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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5월 초 우리나라와 일본의 연휴 기간을 맞아 인천공항의 출국심사장을 30분씩 조기 개방하고 근무 인력을 늘리는 등 특별 근무 대책을 시행한다.

법무부 출입국심사과는 29일 우리나라 노동절 연휴(5월 1~5일)와 일본의 골든위크 (4월 29일~5월 10일)를 맞아 이같은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출국 승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천공항의 주요 출국심사장을 30분씩 조기 개방한다.

출입국자가 급증하는 심사장에는 20명의 특별기동반과 하루 10명의 비상근무 대기반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또 출입국 심사관 조기 출근 인력을 기존 76명에서 171명으로 확대하고, 유인(有人)출입국심사대도 기존 113개에서 168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연휴 기간에 '국민에게 수준 높은 출입국서비스, 외국인에게 다시 찾고 싶은 첫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출입국심사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부족한 출입국심사 인력은 꾸준히 증원하겠다"고 밝혔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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