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 · 웃음더하기 연예인 봉사단, 취약계층 환자 위해 ‘나눔 행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30일, 오후 05:02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본관 로비에서 ‘웃음더하기 연예인 봉사단’(회장 김하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물품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양 기관이 맺은 ‘복지 사각지대 환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따뜻한 약속을 실천으로 옮긴 첫 번째 발걸음으로 마련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인천의료원 장석일 원장을 비롯하여 위미영 간호부장, 이의상 대외협력실장, 배우 송기윤, 개그우먼 김혜선 등 연예인 봉사단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기부된 물품은 취약계층 환자들이 입원 생활 동안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구성되었다. 전달된 물품은 인천의료원에서 치료 중인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웃음더하기 연예인 봉사단은 김하얀 회장을 중심으로 연예인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단체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지난 업무협약에 이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신 웃음더하기 연예인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환자분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인천의료원 또한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하얀 웃음더하기 연예인 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입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에게 웃음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료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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