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정재·임세령 앞에서 아내 자랑…"플루티스트 첫 앨범 발매 감격"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1일, 오전 08:52

데일리패션뉴스 SNS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플루티스트인 아내 한지희 씨의 앨범 발매 콘서트를 찾아 소감을 전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용진 회장이 참석해 공연을 지켜봤다.

정 회장은 데일리패션뉴스 SNS를 통해 "오늘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에 함께 했다"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위대한 지휘자로 발전하고 있는 김선욱과 함께한 무대 정말 멋졌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봐 온 사람으로서 오늘 이 자리가 감격스럽다"며 "120년 역사의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한국인 플루티스트 최초로 앨범을 발매한 제 아내 한지희, 남편으로서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 많은 분이 한지희의 음악과 클래식을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지희 씨 역시 공연 후 "처음 인사드린다. 오늘 앨범 발매 콘서트를 했다"며 "오늘 연주한 친구들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 김선욱이다. 우리나라에 좋은 콘텐츠가 많지만 클래식 연주자들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한지희 씨와 피아니스트 랑랑, SM 클래식타운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공연 말미 한 씨는 찬송가를 연주했고, 배경 자막에는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하는 YJ(정용진 회장)에 감사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이어 공개된 '스페셜 땡스투' 명단에서도 가장 첫 줄에 'YJ'를 올리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정 회장의 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그의 남편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도 자리했다. 정유경 회장은 지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보내 '올케'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백종원·소유진 부부, 장동건·고소영 부부, 이민정, 마동석, 샤이니 이민호, 조째즈, 추신수와 하원미, 손종원 셰프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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