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산면 공장서 큰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진화 중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01일, 오후 02:22

[이데일리 박준형 기자]징검다리 연휴 첫 날인 1일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날 낮 12시 44분께 불이 났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장비 40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기가 확산 중이므로 주민들은 외곽으로 대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 가산면 공장 화재 모습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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