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이튿날, 전국 흐려…'최고 26도' 포근[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전 06:00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따듯한 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 2026.4.30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징검다리 연휴 이튿날인 2일 낮 최고 26도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5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청라하늘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날 밤에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 저지대에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제주권은 오전까지, 충청권은 오전에, 강원 영서는 오후부터 '나쁨'으로 관측된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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