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도심 속 '낮잠 대결'…한강 잠퍼자기 대회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후 04:53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따사로운 5월의 첫 주말, 한강공원 한복판에서 시민들이 낮잠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일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는 참가자들이 눈가리개와 베개 등 수면용품을 준비해 각자의 방식으로 낮잠 경쟁을 펼쳤다.

이 행사는 2024년 처음 시작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가치를 알리고, 한강공원을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실제로 잠을 자거나 가장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경연에 참여하며, 단순한 수면을 넘어 ‘얼마나 잘 쉬는가’를 겨룬다.

주최 측은 참가자의 수면 상태와 안정성, 자세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심박수 변화나 뒤척임 정도 등도 참고 요소로 반영한다.

현장에서는 개성 있는 잠옷을 선보이는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돼 캐릭터 의상부터 전통 한복을 응용한 잠옷까지 다양한 복장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친구, 연인, 가족 단위로 행사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일부는 다양한 수면용품을 활용해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주최 측은 바쁜 도시 생활 속 ‘쉼’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민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계절별·테마별 휴식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 자기 전 수면 요가를 하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열린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낮잠 자기 전 수면 요가를 하고 있다. 2026.5.2 © 뉴스1 이호윤 기자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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