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날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 50분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3일, 오전 09:09

3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노동절 연휴 셋째 날이자 일요일인 3일은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42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될 전망이며, 지방 방향도 다소 혼잡하겠다. 특히 서울 방향 영동선과 서해안선에서 혼잡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 시작돼 오전 11~12시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6~7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차량이 늘어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밤 11시~자정 무렵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3시간 50분 △양양 3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5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양양 2시간 3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6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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