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물·에너지 융합 아이디어 공모…정책 반영 추진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3일, 오후 12: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9일 경남 김해시 김해상공회의소에서 김해지역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후부의 산업 탈탄소 정책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나누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9 © 뉴스1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부터 31일까지 '물·에너지 융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물과 에너지를 하나의 순환체계로 결합한 정책을 발굴해 국민 생활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공모전은 물·에너지 융합 정책 제안과 생활밀착형 절감방안 두 분야로 나뉜다. 정책 제안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절감방안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예선 심사와 국민참여투표,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6점이 선정된다. 수상작에는 장관상과 공공기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700만 원 규모다.

기후부는 물·에너지 융합포럼을 통해 공공기관 협력을 이어온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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