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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국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은 추도사에서 “고인은 탄압받는 현장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고, 조직의 지침이 있으면 가장 먼저 부름에 응답하고 달려오던 사람이었다. 치열했던 고인의 삶 앞에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영결식에 앞서 순천제일병원에서 조례호수공원까지 약 2㎞ 구간 장례 행렬을 진행했다.
영결식을 마친 후 고인은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안장된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2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의 CU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에 치여 숨졌다. 탑차를 몬 운전자는 살인혐의로 구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