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김희은 셰프’와 초록우산에 도시락 나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04일, 오전 08:32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김희은 셰프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에게 도시락과 인형을 선물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4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에서 ‘어린이날 기념 도시락·완구 선물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물은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1000개과 캐릭터 인형 굿즈 1000개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미쉐린 1스타 셰프이자 세븐일레븐과 도시락, 삼각김밥 등 푸드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김희은 셰프와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봄이 제철인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해 7가지의 고명과 셰프의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으로 구성돼 있다. 평소 초록우산, 유니세프 등 개인적으로 기부활동을 왕성히 이어 오며 아동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김희은 셰프가 직접 도시락 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캐릭터 인형 굿즈 1000개는 세븐일레븐이 준비했다.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은 산리오캐릭터즈 인형으로 선정해 김희은 도시락과 함께 전달한다.

올해로 창립 38주년을 맞이한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지역사회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비롯해, 쪽방촌 및 보바스병원 물품 후원, 나라사랑 캠페인, 지역 농가 상생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희은 셰프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세븐일레븐과 함께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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