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축제 봄봄’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이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5.4 © 뉴스1 김진환 기자
어린이날이자 화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경상권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5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1도 △제주 9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1도 △제주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