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오후 4시께 인천시 부평구 한 공원에서 비둘기를 쫓아 뛰어가던 2세 B군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사진=피해자 부모 측 SNS 갈무리)
B군은 넘어지면서 바닥에 이마를 찍혀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가 신원 확인 뒤 일단 귀가조치 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