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를 찾은 한 어린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4.30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연휴가 끝난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전남권에는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8~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가 되겠다.
다만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 경상권 내륙은 2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6도 △강릉 15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사이 전남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전북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서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