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맑은 하늘, 큰 일교차…낮 최고 '27도'(종합)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6일, 오전 06:30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보고 있다. 2026.5.4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수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경상권 내륙은 2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9.3도 △인천 11.4도 △춘천 4.9도 △강릉 17.7도 △대전 7.5도 △대구 9.2도 △전주 10.1도 △광주 10.4도 △부산 13.3도 △제주 1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까지 전남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중부 먼바다에도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북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중부 내륙 대부분은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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