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로에서 열린 2026 세계노동절대회(사진=연합뉴스)
교통혼잡비용은 차량이 정상 속도 이하로 운행하면서 늘어나는 연료비와 인건비, 지체로 인한 손실 비용을 합산한 수치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해 9월 대한교통학회에서 발표됐다.
당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연구팀은 경찰 비공식 추산 3만 5000명이 모인 이 집회로 인해 차량 316만 9081대가 평균 5분 이상의 지체를 겪은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집회 시 차로 폐쇄 여부에 따라 혼잡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교통혼잡부담금을 물리고 이를 차등 책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