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본투윈으로부터 소외계층 지원 위한 누적 3.9억 규모 의류 기탁받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06일, 오후 02:17

(사진=지파운데이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주식회사 본투윈으로부터 2억 5000만 원 상당의 의류 3855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

본투윈은 기능성 운동복인 짐웨어를 기반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의류 브랜드로, 현재는 캐주얼 웨어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본투윈은 2025년부터 누적 3억 9100만 원 규모의 의류를 꾸준히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기부받은 의류를 지역별 기후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분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태준 본투윈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브랜드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전파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전민혁 지파운데이션 과장은 “본투윈의 변함없는 신뢰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물품이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 협의적 지위를 가진 공신력 있는 NGO로, 개발도상국 교육 및 의료 지원과 함께 국내 아동, 청소년, 여성 대상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구호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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