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력의 핵심은 자가혈 기반 피부 재생 솔루션인 ‘i-PRP(Cellvian)’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고효율 PRP 분리 시스템과 물리적 활성화 기술을 접목해 기존 PRP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자가 재생 솔루션으로, 공동 연구 결과 Cellvian-60 키트는 기존 대비 EV 회수율이 최대 10배 이상 높고 RNA 함량과 성장인자 발현량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유도 엑소좀 기반 플랫폼 ‘Celexo’를 접목해 자가 엑소좀이 가지지 못한 기능을 보완하는 ‘Hyper-Active Dual Exosome Complex’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환자의 혈액에서 얻은 자가 유래 엑소좀과 외부 생명체에서 얻은 유도 엑소좀이 융합되어 피부 재생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저강도 초음파와 LED 광생물학 기술을 적용한 PRP 활성화 시스템도 개발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특정 파장의 빛과 물리적 자극으로 PRP를 활성화해 성장인자와 엑소좀 분비를 극대화한다. 양사는 향후 IV 재생치료, 탈모 치료, 피부 재생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자가혈 기반 재생치료가 PRP 시대를 넘어 성장인자와 엑소좀 중심의 정밀 재생의학 시대로 진입했다”며 “오킴스메디컬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