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금고, 신한은행 수성…1·2금고 모두 최고득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후 05:35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현 시금고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이 1, 2금고 모두 최고득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청 전경(사진=이데일리 DB)
1금고 평가결과 제안서를 접수한 총 2개 은행 중 신한은행이 총점 973.904점으로 1순위 받아 우선 지정대상으로 선정됐다.

2금고에서도 제안서를 접수한 총 4개 은행 중 신한은행이 총점 925.760점을 받아 1순위 결과를 받았다.

시는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 중 ‘금고지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가 평가결과를 시장에게 제출하고 시장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금고를 지정하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시금고 선정에는 1금고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2금고에는 이 두곳에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까지 총 4개 은행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는 조례에서 정한 총 6개 평가항목에 대해 1, 2금고별로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행정안전부 예규와 조례에 따라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25점),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20점), 시민 이용 편의성(18점)과 금고업무 관리능력(28점), 지역사회 기여실적(7점) 등 6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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