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서 금·은상 수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전 09:13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황리원 학생의 금상 수상작(사진=한성대 제공)
한성대는 “9년 연속 국제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한성대 시각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수상한 공모전은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Graphis New Talent Awards) 2026’이다. 해당 대회는 뉴욕에 기반을 둔 세계적 디자인 전문 기관 그라피스(Graphis)가 개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포스터·광고·브랜딩·일러스트레이션 등의 분야에서 매년 우수 작품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는 전 세계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대거 참가하는 글로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이다.

한성대는 이번 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5개, 가작 8개 등 총 15개 작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학 측은 “수상자만 총 13명으로 콘텐츠디자인칼리지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신현덕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도 “세계적인 디자인 대학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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