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사진=파주시)
올해는 초등학교 7개교에서 약 1370명의 학생이 교육을 신청했다. 교육 종료 후에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초등학교 19개교, 3763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만족도조사 결과 97%가 교육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는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자전거 거치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자전거 관련 법령과 안전표지, 올바른 통행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제 주행 상황에서도 안전 수칙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