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지원해 지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총 20억원의 공중선 정비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행복로와 제일시장 일대에 난립한 공중케이블과 노후 선로 등을 정비해 보행 환경과 도시경관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최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KEPCO), 기간통신사업자인 SKT·KT·LGU+, 지역 케이블 사업자인 SKB·LG헬로비전·딜라이브·드림라인과 체계적인 정비 추진과 기관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노후 케이블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방송 서비스 일시 중단에 대한 사전 안내 체계 구축 △기관별 합동 정비 일정 조율 △정비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및 차량 주정차 관련 민원 최소화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주변 특성을 고려해 상인과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사업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