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일본 오사카대와 AI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후 02:02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가 일본 오사카대학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추진한다.

최선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장.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일본 오사카대학 단백질연구소와 AI 기반의 신약개발 공동연구·학술교류를 진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전주기 혁신을 목표로 설립된 다학제적 융복합 연구 거점이다. 오사카대 단백질연구소는 구조생물학·단백질 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단백질의 3차원 구조 규명과 기능 해석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단백질 구조 분석 및 신약 표적 발굴 △구조 기반 약물 설계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연구자 및 학생 교류 △국제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생명과학 연구 생태계 구축을 촉진하는 동시에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과 학문적 교류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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