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사내 출생아 수는 46명이다. 이는 2024년(21명)과 2025년(23명) 출생아 수의 약 2배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2025년 1월 이후 출산한 구성원에게 60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이후 재직하는 8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고 대체 인력 채용을 자동화했다.
해당 제도의 실효성 파악을 위해 기업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와 함께 구성원의 인식 변화, 개선 및 확산 방향 등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현금성 지원은 출산을 직접 유인하기보다 사회적 저출생 문제에 대한 회사의 진정성을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산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은 비현금성 제도로 ▶자녀 돌봄 재택근무 ▶육아휴직 확대 ▶배우자 임신기 산전 검사 휴가 ▶대체인력 채용 ▶복직자 심리상담 지원 등 실질적으로 양육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도가 업무 몰입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