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예방 교육도 AI 시대"…양평원, 맞춤형 플랫폼 구축 착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전 09:28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폭력 예방교육 플랫폼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정부의 ‘AI 세계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공공 교육서비스 전반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사진=양평원)
양평원은 폭력 예방교육 플랫폼의 AI·AX(AI 전환) 대전환을 위해 ‘AI 기반 폭력 예방교육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 트렌드와 정부의 ‘AI 세계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 교육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 정보화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ISP 사업은 폭력 예방교육의 효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AI 기반의 개인별 맞춤형 학습 지원체계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환경, 데이터 기반 교육 운영체계 등 AI·AX 기반의 지능형 교육서비스 모델 도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김삼화 양평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의 AI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교육 서비스 혁신 전략과 단계적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국민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서비스 환경 조성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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