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위드캔복지재단은 최근 KOICA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라오스 현지조사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위드캔복지재단)
재단은 팍음 지역 내 학교 및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했고 이 결과 아동 교육 접근성 부족과 위생환경 취약, 취약계층의 생계 불안정 문제 등을 확인했다.
또 노후화되거나 현재 사용이 어려운 식수시설 사례 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단순 시설 지원이 아닌 유지관리 체계와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필요성을 인식했다.
(사진=위드캔복지재단)
이종화 위드캔복지재단 이사장은 “국내 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실천 경험을 국제사회와 연결해 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것”이라며 “KOICA 인큐베이팅 사업은 단순한 해외봉사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