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전경. (사진=이데일리 DB)
이번 TF는 모든 경찰 활동의 지향점을 ‘국민의 목숨을 살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에 두고 현재 치안 정책과 제도를 점검하고 고도화한다는 취지다.
스토킹,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흉악범죄로부터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생명이 한치도 위협받지 않도록 하고 교통사고, 실종 등 사건·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넘어서 경제적 살인이라고도 불리는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목표로 한다.
TF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팀장으로, 과제 소관 국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매주 진행 상황을 점검·논의할 계획이다.
TF에서는 △스토킹 범죄가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스토킹 대응 체계 개선 △드론 순찰 등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가시적·실효적 예방 활동 강화방안 △교통사망자 감소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과제별 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목표를 설정해 이를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법령·인력·예산 등도 정비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TF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고도화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안전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