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에 놓여 있던 배수시설 철제 덮개. (사진=연합뉴스)
이들 차량은 팔결교 입구 부근 도로 위에 놓여 있던 배수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다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기거나 바퀴가 주저앉았으며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덮개는 평소 도로와 평평하게 맞물려 있어야 하지만 사고 당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제자리에서 이탈해 도로 위로 올라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관할 기관인 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 사고 사실을 통보했다. 현재 현장에는 임시 조치가 이뤄져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