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 선박서 외국인 선원이 동료 선원 찔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6일, 오전 09:47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인천 앞바다에 정박한 선박에서 외국인 선원이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전 7시 11분께 인천시 중구 앞바다 묘박지(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수역)에 있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40대 미얀마 국적 선원 A씨가 같은 국적 선원인 30대 B씨를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왼쪽 배를 다친 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 등 전반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정확한 죄명을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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