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태권도협회, 아동권리 보호 기부 마라톤 참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6일, 오후 02:0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달서구태권도협회 임원들이 아동권리 보호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마라톤 행사에 참여했다.

달서구태권도협회는 16일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주최 기부 마라톤 대회에 협회 임원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기본 권리를 알리고 취약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와 후원금은 국내외 취약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사진=대구달서구태권도협회
협회 임원들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아동권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역 체육단체가 경기·수련 중심 활동을 넘어 사회공헌 영역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성곤 달서구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 넓은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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