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1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 연천군 연천읍 동막리 아미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졌다.
피해 학생은 아미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 2~3m 지점에 빠져 허우적데다 인근에 있던 군인이 구조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에 신고했다. 피해 청소년은 출동한 구급대가 연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2시간만에 숨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44분에는 포천시 영북면 소재 한 글램핑장에서 3세 아이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호자는 글램핑 내 수영장에 빠진 아이를 발견하고 서둘러 구조한 뒤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구조 당시 아이는 심정지 상태였다.
북부소방본부는 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할때까지 구급상황 근무자가 영상통화로 심폐소생술을 안내했고 심정지 상태였던 아이는 포천 소재 병원 이송 후 호흡을 되찾았다. 이후 서울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