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승리 다짐 "코스피 8천 시대, 인천 거침 없어 달려야"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6일, 오후 10:42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6일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리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금 인천도 거침없이 달려야 한다”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찬대 후보 제공)
박찬대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통해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천은 지난해 잠정 성장률이 마이너스 0.5%까지 떨어지며 성장률이 4년 만에 7.3%포인트나 떨어졌다”며 “인천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을 가장 사랑하는 박찬대가 인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인천 현안은 인천시장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공유하고 거대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국정 전반을 이끌어본 경험과 네트워크가 있는 박찬대가 청와대를 움직이고 중앙부처를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모든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와 함께 인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찬대 후보 제공)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박 후보측은 설명했다. 참석자 중에서 후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과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노종면·모경종·박선원·이용우·이훈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하며 박 후보를 응원했다.

또 선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을 비롯해 조남억 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회 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인사와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강형덕 인천미술협회장, 박영희 인천시학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박 후보를 지지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박찬대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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