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후보 "인천 지켜야 자유 대한민국 지킬 수 있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6일, 오후 10:53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16일 “인천의 놀라운 성장을 멈추게 하면 안된다. 인천의 미래와 번영이 지켜져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부평구 부평대로에서 열린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의 '교회 사수 100만 성도 궐기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유정복 후보 제공)
유정복 후보는 이날 부평구 부평대로에서 열린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의 ‘교회 사수 100만 성도 궐기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3000여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궐기대회, 3부 퍼레이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 후보는 2부 궐기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신앙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막으면 안 된다. 이를 억압하는 어둠의 세력은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고 표명했다.

이어 “인천상륙작전으로 지켜낸 인천이다. 놀라운 성장을 해 온 인천을 여기서 멈추게 해서는 안된다”며 “교회를 사수하고 인천을 지키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브라이언 박 목사는 ‘빛으로 어둠을 무찌르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인천 유권자들은 6월3일을 기억해야 한다. 꼭 투표해야 한다”며 “남한테 미루지 말고 직접 나서야 한다. 누가 성경적 가치관으로 인천을 지킬 수 있는지 판단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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