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기록하며 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뉴시스)
특히 경북권 남부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20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대전 30도 △대구 34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27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1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다”며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때이른 더위는 20일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이겠다. 비는 20일 오전 전남서부와 제주도 산지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