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사진=연합뉴스)
이날 헌재에 따르면 이번 국제회의는 ‘헌법의 최근 동향 및 현안’을 주제로 열린다. 2018년 이후 급변하는 사회상에 대응해 온 각국의 헌법적 발자취를 되짚어 보면서 각국이 경험한 헌법 개정의 흐름과 주요 결정의 의미를 파악하고 입법이라는 구체적 성과를 이끌어 낸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나눌 계획이다.
AACC는 아시아의 민주주의, 법치주의 확산, 인권보호 증진 등을 목적으로 2010년 7월 창설된 아시아 헌법재판기관 지역협의체로서 현재 22개 헌법재판기관이 가입해 있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아시아 15개 헌법재판기관 재판관과 연구관 및 게스트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오는 19일 개회식 직후부터 2018년 이후 헌법개정, 주요 헌법재판 결정, 헌법상 주요 입법 등 3개 세션과 더불어 종합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각 회원기관의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2017년부터 AACC 연구사무국 재판관 국제회의와 연구관 국제회의를 각각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헌법재판 선도 기관으로서의 경험을 아시아 각국 헌법재판기관과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