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태풍위 사무국과 면담…"특이태풍 대응 국제공조 강화"

사회

뉴스1,

2026년 5월 18일, 오후 09:32

(기상청 제공) © 뉴스1

기상청은 18일 이미선 청장이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태풍위원회(TC) 두안 이홍 사무국장과 데니스 라이 행정 수석 비서를 만나 태풍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면담에서는 올여름 태풍 시즌에 대비한 정보 서비스 개선 상황과 첨단 기상 기술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청장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태풍 진로 예측 불확실성과 급격한 강도 변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북서태평양 지역 태풍 재해 저감을 위한 회원국 간 과학적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태풍위원회는 북서태평양 지역 태풍 대응 협력을 위해 운영되는 국제 협의체로 한국 등 14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위원회 의장국을 맡고 있으며, 기상청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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