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관, 이공·첨단인재 육성 차담회…"재정지원·제도개선 검토"

사회

뉴스1,

2026년 5월 19일, 오전 09:04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4 © 뉴스1 김성진 기자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8일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이공·첨단분야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만난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오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미래를 만드는 차세대 이공·첨단인재와의 대화'를 주제로 제2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갖는다.

이번 차담회에는 대학·전문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내 첨단·이공분야 인재양성 환경과 추가 재정지원,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한다. 현장에는 전문대 교수 3명과 대학 관계자 7명 등이 참여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차담회에서 '우수 인재들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이와 관련해 "AI 시대 미래 국가경쟁력은 이공·첨단분야가 좌우한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이공·첨단분야를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성장경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그간 혁신융합대학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첨단분야 인재를 육성해 왔다.

특히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에는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을 신설해 학사 단계부터 우수 인재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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