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 ‘2026년 사회복지관 전국대회’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전 09:3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오는 5월 20일 ‘사회복지관의 날’을 기념하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사회복지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지역과 함께, 사람을 잇는 사회복지관’을 슬로건으로 전국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복지관의 정책과제를 함께 제안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 실천조직에서의 리더십과 변화관리’를 주제로 리더십 교육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2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식 △정책제안 퍼포먼스 △유공자 포상 △명함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지역 간 복지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제안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노후 사회복지관 환경 개선과 안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 책임 기반의 ‘사회복지관 기능보강 국비지원 확대’와, 통합돌봄 정책 및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복지관 인력기준 상향 조정’의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신한금융희망재단 상생의 선순환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은 “이번 전국대회는 지역사회 복지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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