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화길옹주 혼례 준비하는 날’을 주제로 한 ‘궁중채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터=남양주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성인 개인을 대상으로 4회, 사회적 약자와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4회 총 8회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6월 13일과 20일,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6월 18일과 7월 4일 각각 진행한다. 교육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 궁집 네이버 카페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궁집의 역사적 가치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궁중채화는 조선왕실 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소중한 국가무형유산”이라며 “시민들이 전통 공예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궁집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