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나흘 간 대한전기산업연합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에서 직업계고 전기과 계열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가공·배전 분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참여 학생들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주 작업 체험 △배전설비 이해 △안전 장비 활용 △전력산업 직무 등을 직접 경험하면서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운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북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전력산업의 비전과 직무 이해, 안전관리 체계, 취업 연계 정보 등을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전력산업 분야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현장실습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