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대구생명의숲과 신서초, 대구도시개발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친환경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녹지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과 대구생명의숲, 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벚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했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학교숲 조성 사업은 학생들의 환경교육과 도시 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대구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학교와 공원, 생활권 녹지 확대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직접 조성한 학교숲이 학생들에게 편안한 녹색 쉼터이자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