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손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 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전날(18일) 오전 11시 53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80대 조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