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영동 30~80mm, 강원영서 20~60mm, 충청권 10~60mm, 광주·전남과 전북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대구·경북 10~50mm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30~80mm, 산지는 최대 12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이날 밤부터 21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제주도산지와 남부중산간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축대 붕괴와 토사 유출, 침수 피해 등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전날보다 내려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강풍도 예보됐다.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특히 제주도는 밤부터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산지는 90km 이상 강풍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한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