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포스코, 아동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 '스틸버디' 실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전 10:17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경찰이 포스코와 대대적인 아동 실종·유괴 예방 홍보를 펼친다.

경기북부경찰청은 5월 25일인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포스코와 함께 아동실종·유괴예방을 위한 ‘스틸버디(Steel Buddy)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터=경기북부경찰청)
오는 23일부터 사흘 간 파주롯데프리미엄아울렛점에서 팝업부스 형태로 진행하는 캠페인은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 직접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위기 탈출 체험 부스 △실종예방 대형 보드게임 △포스코 소재로 제작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체험 △안전 동화책 상영 등으로 구성했다. 또 현장에서 실종예방 사전등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의 우수한 철강 소재가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미아방지 목걸이로 재탄생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트렌드를 치안 홍보에 접목해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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